토이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어언 한달쯤이 지나가는 것 같다. 거창한걸 만들려고 한것은 아니였지만 끝이 날듯 말듯.. 자꾸 늘어나는 할일 😂 프로젝트 성과를 떠나, 그동안 어떤 깨달음이 있었는지 정리해보자. 1. 공식문서를 꼼꼼히 잘 읽자. - 지금도 초보지만, 왕왕초보 시절엔 공식문서 봐도 몰랐기 때문에, 누군가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참고했는데. 이제는 공식문서부터 먼저 읽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google로 영문검색 때린다. 여기서 느낀게, 프론트쪽 자료는 국내자료보다 외국자료가 후어얼씬 많아서 공식문서+구글 영문검색이 최고다. 그리고 라이브러리 이용할때 공식문서가 얼마나 잘 작성되어있나를 기준으로 골라쓰는 분들이 많던데, 왜그런지 납득납득. 영어의 벽을 조금만 견디고 공식문서를 꼼꼼히 읽..